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6월 (문단 편집) === [[6월 30일]] === 도쿄 전력은 3호기 폐연료 저장 풀의 냉각시스템이 29일부로 설치되었다고 발표했다. 1주 후에 가동이라고.[[http://www3.nhk.or.jp/daily/english/30_03.html|#]] 2호기에는 5월에 설치.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63009294136998&linkid=rank_news&type=day&cate=wl&rank=12|방사성 물질인 텔루륨 129m이 검출되었다.]] 35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 시달리는 일본인들에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articleid=2011063020480031547&newssetid=511|전력사용제한령]]이 떨어졌다. 7월 1일부터 전력사용량의 15%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한다고. 이유는 후쿠시마. 일본 리서치의 조사결과 [[http://jpnews.kr/sub_read.html?uid=10505§ion=sc1§ion2=뉴스포토|원전 찬성 29.8%, 원전 반대 48.6%로 나타났다.]] 토호쿠 대지진 이후로 가장 걱정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대응'이 94.2%로 1위를 차지했다. 순환 정화 시스템이 또 멈췄다. 이번에는 프랑스제 장비에서 문제가 생겼다고.[[http://www3.nhk.or.jp/daily/english/30_30.html|#]] 오후에 멈췄는데, 아직 재가동 소식은 없다. 저준위 오염수를 바다 위의 바지선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6월 경과#s-3.5|5월에 도착한 메가 플로트]]에 3, 4개월에 걸쳐 8천톤을 옮기는 것이 목표.[[http://www3.nhk.or.jp/daily/english/30_27.html|#]] 그런데 옮긴 오염수를 어떻게 할지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관련 기자회견에서 '네이비통신'의 이름으로 가끔씩 출석해 오던 남자가, 노상 자동차 금품 절도 현행범으로 경시청 츠키지 서에 체포 당한 것이 30일 확인되었다. 이 남자는 도쿄전력, 경제산업성원자력안전보안원의 기자 회견에서 취지와 관계없는 질문을 반복하다가 출입금지를 당했다.[[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515599/|#]] 후쿠시마 현 아동들 10명의 오줌에서 [[http://jpnews.kr/sub_read.html?uid=10510§ion=sc1§ion2=뉴스포토|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 시민단체에서 시험적으로 10명을 검사해봤는데 10명 모두에게서 검출되었다고. 일본의 원자력 안전위원회에서는 언제나처럼 [[엘 샤다이|괜찮아. 문제없어]]를 외치고 있다. 그나마 지속적인 아동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한 것은 발전일지도. 그리고 기록은 [[../2011년 7월|7월]]로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